노인 열 명 중 세 명 월 1회 성관계한다
기사입력 2010-01-05 08:18:58
[산업일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성관계 횟수, 대상, 성매매 경험등 노인의 성생활 전반에 대한 조사결과 노인의 성욕구가 매우 왕성해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성교육 필요성이 제기됐다.
설문에서 노인 1000명중 284명, 10명중 3명꼴로 월 1회 성관계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 대상으로는 배우자가 76.3%였다.
이성친구라는 대답도 12.6%, 동거에는 50%가 긍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활한 성생활을 위해 기구를 사용한다는 응답은 18%에 달했다.
비아그라, 러브젤 이외에 주사법, 섹스인형등 다양한 기구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는 노인의 자유로워진 성생활의 반증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노인 성문제의 음지도 발견됐다.
성매매에 대해 대다수의 노인들은 반대의견을 드러냈지만 16%는 성매매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노인들의 성경험은 성병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체 노인중 단 10%만이 노년기에 성병에 감염된 적이 있다고 말했지만 그 중 65%는 성매매를 통해 감염됐다.
가품 성기구도 노인건강에 큰 위협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서울시측은 "노인 성문제가 심각함에도 성교육을 받았다는 응답은 18%밖에 되지 않는다. 앞으로 노인 성교육 상담과 강좌를 확충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나래 기자 ginger@kidd.co.kr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성관계 횟수, 대상, 성매매 경험등 노인의 성생활 전반에 대한 조사결과 노인의 성욕구가 매우 왕성해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성교육 필요성이 제기됐다.
설문에서 노인 1000명중 284명, 10명중 3명꼴로 월 1회 성관계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 대상으로는 배우자가 76.3%였다.
이성친구라는 대답도 12.6%, 동거에는 50%가 긍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활한 성생활을 위해 기구를 사용한다는 응답은 18%에 달했다.
비아그라, 러브젤 이외에 주사법, 섹스인형등 다양한 기구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는 노인의 자유로워진 성생활의 반증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노인 성문제의 음지도 발견됐다.
성매매에 대해 대다수의 노인들은 반대의견을 드러냈지만 16%는 성매매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노인들의 성경험은 성병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체 노인중 단 10%만이 노년기에 성병에 감염된 적이 있다고 말했지만 그 중 65%는 성매매를 통해 감염됐다.
가품 성기구도 노인건강에 큰 위협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서울시측은 "노인 성문제가 심각함에도 성교육을 받았다는 응답은 18%밖에 되지 않는다. 앞으로 노인 성교육 상담과 강좌를 확충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나래 기자 ginger@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