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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최강의 핫해치 '골프 G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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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최강의 핫해치 '골프 GTD'

기사입력 2010-02-03 0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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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최강의 핫해치 '골프 GTD'

[산업일보]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박동훈)는 2월 2일 전율의 파워를 갖춘 최강의 핫해치, ‘골프 GTD’를 출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9월 출시한 골프 TDI에 이어 고성능 모델인 골프 GTD를 출시함으로써 수입차 최고의 베스트셀러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골프에 대한 관심을 보다 증폭시킬 예정이다.

지난 1982년, 디젤 엔진에 터보 차저를 탑재한 첫 번째 골프 GTD 모델이 탄생한 이후, 새로운 세대의 골프 GTD가 선보여진다. 당시 스포티한 주행 성능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해 도로 위에 큰 혁명을 가져온 자동차로 평가 받았던 골프 GTD가 보다 강렬하고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갖추고 재탄생한 것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골프 GTD의 강력한 퍼포먼스는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15mm 낮춰진 섀시와 17인치 알로이 휠은 골프 GTD의 스포티한 컨셉을 강조해주고, 정면에서도 보이는 수직형 안개등이 특징적인 범퍼와 골프의 고성능 혈통을 상징하는 매력적인 6각의 허니콤 라디에이터 그릴로 골프 GTD는 날카로우면서도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또한 골프 GTD에 적용된 액티브 사운드 제네레이터는 트윈 머플러를 통해 GTD 특유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만들어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골프 GTD는 보다 파워풀한 성능을 갖춰, 골프 2.0 TDI에 이어 또 한번 수입차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이다.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 직분사 2.0 TDI 엔진에 6단 DSG 변속기가 장착된 골프 GTD의 최고 출력은 170마력(4200rpm)이며, 최대 토크는 3000cc급 가솔린 엔진의 힘을 웃도는 35.7kg.m (1750~2500rp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8.1초, 안전 최고 속도는 220km/h이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능에도 불구하고 공인연비는 17.8km/l(연비 1등급)로 최고 수준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2g/km로 친환경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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