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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보좌관의 국회의원 불륜설 폭로 파문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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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보좌관의 국회의원 불륜설 폭로 파문

기사입력 2010-03-07 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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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한 국회의원 보좌관이 인터넷 매체에 일부 의원의 불륜설을 묘사한 글을 올려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보좌관의 글은 포털사이트와 일부 게시판으로 전파를 타면서 해당의원이 누구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보도한 스포츠칸에 따르면 요즘 여의도 국회 주변에는 현역 국회의원을 둘러싼 '불륜설'로 뒤숭숭하다고 전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보좌관의 글을 묘사했다.

스포츠칸은 특히 우리나라는 정치인의 섹스 스캔들에 비교적 관대한 분위기지만 현행법상 불법인 불륜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이 같은 글이 더욱 주목을 받는다고 전하고 실제 이 글을 올린 당사자와 전화통화를 시도한 내용을 담았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4일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보좌관인 송용한씨가 인터넷매체 '미디어스'에 '권력과 언론의 불륜을 금하라!-여의도 생태보고서'라는 글을 올리면서 부터로 송씨가 올린 글은 홍 의원이 제기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의 환경파괴 실태를 외면하고 있는 언론을 질타하는 것. 하지만 글 서두에 담긴 '불륜설'이 더욱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고 스포츠칸은 전했다.

이 글에서 그는 "필자가 국회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듣게 된 것은 정치인들의 불륜 스캔들이었다. '어느 의원과 어느 의원이 불륜관계야'라는 정보를 듣고나서야 '아, 내가 국회에서 일하고 있구나'하고 실감을 했던 것 같다. 그러한 불륜 스캔들에 대한 정보들 중에서 어느 빅 스타급 정치인과 준 스타급 정치인이 연루된 소문은 게 중에서 가장 신빙성 높을 뿐더러 기자들조차 사실관계를 확신하고 있었다"고 올렸다.

그는 이 정치인에 대해 "정치인 불륜 커플 중 한 명은 사석에서 자신이 불륜관계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부인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사석의 현장을 목격했다는 사람의 전언에 의하면 '불륜 스캔들에 대한 주변사람의 짓궂은 추궁에도 정색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능청스럽게 웃고 있더라는 것'이다"며 제법 자세하게 묘사했다고 이 뉴스는 보도했다.

이에 따라 여의도 의원회관에서는 해당의원이 누구인가가 초미의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몇몇 의원 보좌관들은 "000와 ***"라며 구체적 이름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송용한씨는 스포츠칸과의 통화에서 "항간에 떠도는 소문일 뿐"이라며 "내가 올린 글이 사회적으로 관심을 끌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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