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 최대의 국제표준화기구인 ISO는 글로벌 경제위기의 조기회복과 기후변화 등에 관련된 국제표준제정에 집중해 나가기로 한 것과 관련, 기술표준원은 스위스 제네바 ISO 본부에서 열린 ISO 이사회에서 ‘ISO 전략계획 2011-2015 초안‘이 만들어져 오는 9월 오슬로 ISO 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이 초안에 따르면, 국제무역 촉진, 혁신적 친환경·에너지 기술의 개발, 그리고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국제표준 제정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초안에서는 고객의 요구만족, 혁신의 활성화 및 글로벌 과제에 대한 해결책 제시 등 구체적인 7개 주요 목표를 설정하고 회원국과 이해관계자의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에 참석했던 기술표준원 허 경 원장은“이번 이사회에서 에너지 등 중점 추진분야가 제시된 바, 전략계획의 7대 목표를 감안해 우리의 제3차 국가표준화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주요 국책사업과 연계 추진토록 하는 한편, 국가간 전략적 협력도 강화해 국제표준 선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술표준원, 국제표준 제정에 '주력'
‘ISO 전략계획 2011-2015’윤곽 드러나
기사입력 2010-03-22 13: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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