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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숙 프로의 페어웨이우드 완벽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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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숙 프로의 페어웨이우드 완벽 레슨

어드레스를 잘 하면 쉽게 칠 수 있다!

기사입력 2010-03-23 1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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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다소 떨어질지라도 페어웨이우드로 커버할 수 있으면 상관없다. 그리고 어드레스만 정확히 만들면 쉽게 칠 수 있다는 것이 프로의 조언이다. 걷어올리는 동작을 고칠 수 없는 사람은 프로의 충고가 표본이다.

박금숙 프로의 페어웨이우드 완벽 레슨
왼발에 체중을 7할 정도로 실어주고 핸드퍼스트를 한다.
핸드퍼스트로 체중은 왼발에 실어주고 스퀘어로 유지한 채 페이스를 닫아 자세를 취하라!

볼을 티업한 티샷에 비해 지면에 있는 볼을 잘 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특히 멀리 거리를 내야 하는 페어웨이우드는 아무래도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더욱 미스가 늘어날 것이다. 아무래도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릴 필요가 있다.

실패의 원인은 단순하다. 볼을 띄워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뒤땅이 생기거나 토핑이 생기거나 한다. 페어웨이우드샷의 성패는 어드레스에 있다고 프로는 말한다. 대부분 사람은 오른쪽으로 너무 향하는데, 그런 동작으로는 잘 칠 수 없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 우선 쉽게 휘두를 수 있도록 스탠스는 약간 오픈한다.

그리고 타깃라인에 대해 스퀘어한 채 페이스를 닫고 핸드퍼스트 기분으로 자세를 잡으며 체중은 처음부터 왼발에 실어준다.

비율은 왼발7, 오른발3정도의 이미지다. 드라이버에서는 오른발7, 왼발 3이기 때문에 상당히 역으로 체중을 둔 상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드라이버의 어드레스와 전혀 다르다. 어쨌든 어드레스를 재현 동작으로 위에서 내리찍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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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드르기 쉽도록 오픈스탠스 자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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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드레스에서 왼발에 체중을 만드는가. 답은 간단하다. 위에서 내리찍기 위해서다. 최하점을 통과해 헤드가 올라갈 때에 볼을 때리는 것이 티업한 볼=티샷과 같은 이치다.

이에 비해 세컨드샷 이하의 샷이미지는 항상 바로 위에서 내리친다. 페어웨이우드로는 굴리는 감이 중요하다. 스윙 자체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어드레스에서 내리찍는 자세를 만들어 임팩트에서 어드레스를 재현할 뿐이다. 볼을 내리찍도록 하라.

만약 볼이 들려있을 경우...
이때만은 좌우균등한 체중배분으로 자세를 잡고 쓸어치는 스윙을 한다.

유일하게 다른 것은 푸른 여름 잔디인 페어웨이와 겨울에서도 볼이 들려 있는 상태. 위에서 내리찍으면 헤드가 볼 밑을 파고 들어가고 만다. 이때만은 좌우균등한 체중배분으로 서서 쓸어치듯 스윙을 하면 걷어올리는 악습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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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양발에 체중을 둔 자세에서 이 경우만 쓸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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