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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프로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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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프로와의 만남

국내를 넘어 세계로!

기사입력 2010-03-25 1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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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프로와의 만남
[산업일보]
2008년 한국프로골프(KPGA) 신인상에 빛나는 강성훈 프로. GTO Q스쿨, 아시안투어 Q스쿨까지 당당히 통과! 세계무대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신인이라는 무서운 기세를 안고 무서울 것 없는 강성훈 프로의 멋진 모습이 기대된다.

평생 한번 받는 신인상을 받으셨는데, 소감이 어떠셨어요?

프로선수 생활을 하면서 한 번의 기회 밖에 없는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선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만들어 주신 신한은행 측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이스한 시작과 같이 끝도 멋있게 장식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08년는 강성훈 선수에게 어떤 해였나요?(준우승도 했고 신인상도 받았는데...)

일단 2008년도는 프로골퍼로 첫발을 내딛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시즌 초반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이후부터는 꾸준한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만족스런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우승이 없었다는 것은 채울 수 없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유망주로 주목 받고 계신데, 이에 대한 다짐이나 부담감을 느끼시는지?

주변의 기대나 시선에 대해서는 큰 부담은 없어요. 저만의 목표와 가야할 길이 있는데 그것을 충족시키지 못했을 때는 아쉬움을 느끼고 자책을 하기도 해요.

현재 바쁘신데 어떤 일정들을 소화하고 계신지요?

지난 시즌을 끝내고 곧바로 JGTO Q스쿨, 아시안투어 Q스쿨을 거치면서 쉬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어요. 시즌에는 KPGA, JGTO, 아시안투어 이렇게 3개 투어를 뛸 예정이기 때문에 올 한해는 정말 바쁠 것 같은데요. 항공 마일리지는 정말 많이 쌓이겠네요.

골프와의 인연은 언제 부터였나요?

1996년 어느 봄날에 우연치 않은 기회에 시작하게 됐습니다. 골프 마니아인 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흥미를 느끼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어느 순간 골프선수가 되어 있었죠.

존경하는 골프선수가 있다면?

지금 세계 골퍼 누구라도 정답은 하나일 것 같아요. 당연히 타이거우즈를 존경하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타이거가 최고니까요.

하루 일정이 궁금합니다.

아침에 7시쯤 일어나 집 근처 공원에서 조깅을 합니다. 주로 형하고 같이하는데 형이 운동선수 출신이라 도움이 많이 되요. 그리고 아침밥을 챙겨먹고 오전에는 태광컨트리클럽에서 주로 샷 연습을 오후에는 숏게임 연습과 웨이트트레이닝을 주로 합니다. 저녁 식사후에는 독서나 요즘에는 일본 진출에 대비해 일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친하게 지내는 선수가 있다면? 어떤 얘기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질문은 좀 곤란한데. 친한 프로골퍼가 한둘도 아니고 누구를 쓰고 누구를 안쓰면 제 입장이 좀 곤란하잖아요. 제 또래 선수들하고 당연히 친하고 형들하고도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편이에요.

여가시간엔 무엇을 하시나요?

영화를 보기도 하고 두루두루 맛집를 찾아다니며 맛있는 음식 먹는 것도 좋아해요. 그리고 심심할 때면 에이전트(PPWKOREA)사에 놀러가서 에이전트 형이랑 플레이스테이션을 하기도 해요.

강성훈 선수에게 골프는 무엇인가요?

취미이자, 직업이고 피할 수 없는 행복입니다. 지금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제 삶에 가장 중요한 일부일 것 같습니다.

2009년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3월부터는 아시안투어, 그리고 JGTO대회에 나가야죠. 물론 신한동해오픈과 같은 KPGA의 메이저급 대회에는 참가할 생각입니다.

2009년의 각오와 골프먼스리 독자분들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올해 목표는 지난해 이루지 못한 우승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JGTO나 아시안투어에서 우승을 해서 외화획득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다들 힘들다는데 한국 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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