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최영우)는 최근 포항상의 회장실에서 중국 장가항시 야금공업단지 조건명 당서기와 장가항 포항불수강 유한공사 성낙현 부사장 등 관계자 일행을 영접하고 양도시간 우호증진 및 경제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가항시는 중국의 신흥 공업도시로서 철강, 자동차부품, 정밀기계, 섬유산업이 발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시정부차원에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세계 500대기업중 19개기업이 입주해 있는 발전잠재력이 뛰어난 도시이다.
최영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가항시는 포스코 합작법인이자 중국 스테인레스 회사인 '장가항 포항불수강 유한공사'가 설립된 지역으로 포항과는 인연이 매우 밀접한 도시”라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양도시간의 상호 발전과 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야금공업단지 중국 당서기 일행 방문
기사입력 2010-04-03 07: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