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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숙 프로의 아이언샷의 달인이 되는 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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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숙 프로의 아이언샷의 달인이 되는 법 12

한 번에 그린을 노린다!

기사입력 2010-05-04 13: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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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스리쿼터스윙으로 칠 때는 적극적으로 깃대를 공략하라
박금숙 프로의 아이언샷의 달인이 되는 법 12
미들아이언의 풀스윙 → 미들아이언의 스리쿼터스윙 → 쇼트아이언의 풀스윙 → 쇼트아이언의 스리쿼터스윙 순서로 목표의 폭을 좁힌다.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할 때는 자신 나름대로 목표의 폭을 정하라. 가령 깃대까지 130~150야드인 경우, 볼의 라이가 좋고 깃대 위치가 그린 중앙이다. 게다가 바람도 없다면 가령 미들아이언으로 풀스윙으로 깃대를 공략한다. 그러나 이들의 조건이 한 가지라도 부족할 경우는 확실히 안전한 장소로 공략하라.

깃대까지 매우 거리가 짧고 스리쿼터스윙으로 칠 때는 깃대 위치와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깃대를 공략하라. 특히 쇼트아이언으로 친다면 더욱 그렇다. 볼을 치기 전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클럽으로 어떤 스윙을 할 것인지에 따라 목표의 폭을 정하라. 미들아이언으로 풀스윙할 때는 목표를 넓게 보지만, 미들아이언의 스리쿼터스윙은 그 범위를 약간 좁힌다. 그리고 쇼트아이언의 풀스윙, 스리쿼터스윙의 순으로 목표를 좁힌다

POINT UP 그린을 벗어났을 때에 어프로치하기 쉬운 장소를 공략한다
박금숙 프로의 아이언샷의 달인이 되는 법 12
(左) 미들아이언으로 풀스윙할 때는 미스샷의 확률도 높다. 그린 앞이 좋으면 어프로치 하기 쉬우므로 이곳을 공략한다. (右) 볼을 치기 전에 자신이 어디를 공략할 것인지를 생각한다. 그린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정석인 경우도 많다.
세계적인 톱프로인 어니 엘스가 어느 시합에서 6번 아이언보다도 긴 클럽을 들었을 때는 깃대를 정확히 공략하지 않았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오르막라인을 남기는 등 확실히 2퍼트로 파를 공략할 수 있는 장소에 볼을 떨어뜨리고 7번아이언보다도 짧은 클럽을 들 때에 먼저 깃대를 정확히 공략해 버디를 한다는 작전이다.

그런 실력자에게도 조건이 좋지 않는 한 긴 클럽으로는 깃대를 공략하지 않는다. 아마추어골퍼의 경우 약간만 조건이 좋을 때 이외는 미스했을 때의 상황을 고려해 그린을 벗어날지라도 어프로치하기 쉬운 장소를 보고 그 에리어를 공략하라. 어프로치에서 자신감이 없으면 깃대 위치와 상관없이 그린 중앙을 노려도 좋다.

스윙의 트러블 해결법 - 방향이나 거리감이 흔들릴 때는 자신의 잔디를 다시 한번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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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직선으로 날아가지 않고 클럽 번호만큼 거리도 생기지 않는다. 그럴 때는 자신의 잔디를 확인해보라. 컨디션이 나쁠 때는 볼의 바로 앞쪽의 잔디가 깊어지거나, 잔디가 드러난 흔적이 목표방향을 가리키지 않는다. 볼 앞쪽의 잔디를 얇고 길게 드러낸다는 기분으로 스윙하는 것이 좋은 포인트다. 몸과 팔을 조화롭게 스윙하고 임팩트에서 로프트가 약간 세워진 상태로 볼을 때리고 페이스면으로 볼을 눌러주는 듯한 폴로스루를 하라. 가능한 한 임팩트존을 길게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샷의 방향성과 거리감이 안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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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 임팩트 후 양손을 낮게 들어주면 볼 앞의 잔디를 얇고 길게 드러낼 수 있다. (右) 폴로스루에서 그립 끝이 자신의 배꼽을 가리키면 임팩트존을 길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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