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낙후지역의 성장잠재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예산 27억원을 투입, 지역특화선도기업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낙후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기업종합진단 및 기업특성에 적합한 사업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업체당 3천5백만원 범위내에서 기술개발, 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산·학·연 협력요소들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까지 160억원을 들여 수도권, 도시지역에 비해 소외되었던 농어촌지역 소재 244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2008년 지원업체 기준으로 사업수행 후 업체당 평균 14억1천4백만원의 매출 증가와 42.9%의 고용증대 효과가 있었으며, 특허출원을 통한 지적재산권 확보는 업체당 평균 14건으로 파악됐다.
선도기업 지원 대상은 성장촉진지역으로(참고2)으로 지정된 70개 시·군 지역내 중소기업으로 선도기업지원센터를 통한 퀵서비스(현장애로 기술지도) 등은 142개 시·군의 읍·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수혜를 받도록 했다.
낙후지역 유망 中企에 27억원 지원
기사입력 2010-05-12 16:5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