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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의 제임스 E. 헤플만 CEO로 승진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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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의 제임스 E. 헤플만 CEO로 승진

C. 리차드 해리슨은 이사회 회장 취임, 올해 10월 승계 예정

기사입력 2010-05-13 06: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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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의 제임스 E. 헤플만 CEO로 승진



[산업일보]
CAD/CAM/PLM 전문기업 PTC는 사장 겸 최고운영자인 제임스 E. 헤플만(James E. Heppelmann)이 C. 리차드 해리슨(C. Richard Harrison)의 최고경영자(CEO) 직을 10월 1일자로 승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리슨은 이사회 회장직(Executive Chairman)을 맡게 된다. 헤플만은 CEO 겸 사장으로서 이사회에 직접 보고를 할 예정이다.

해리슨은 “헤플만 사장은 훌륭한 리더십을 갖춘 전략적인 임원으로서 PTC와 고객, 주주, 직원들에게 커다란 가치를 창출했다”며, “엔지니어로서의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를 위한 요구사항을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춘 몇 안 되는 재원이다. 헤플만은 산업계에 대한 독특한 비전과 기술에 대한 열정, 리더십 자질로 회사를 운영하여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PTC를 이끌어 나가고, 회사의 추진력에 박차를 가할 인물로서 그만한 인재는 찾을 수가 없다.”고 승계이유를 설명했다.

올해 45세인 헤플만은 윈칠 테크놀로지(Windchill Technology)의 창립자로서 PTC가 1998년 이 회사를 인수하였을 때 PTC의 수석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헤플만은 2001년 6월 전무이사 겸 최고기술책임자(Chief Technical Officer)로 승진, 2년 후인 2009년 3월에는 소프트웨어와 마케팅 그룹의 전무이사 및 최고 제품 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로 임명됐다.

헤플만은 이 직책을 맡은 후 전략적 방향, 제품개발 및 마케팅 분야를 책임져 왔고 2008년 5월에는 PTC 이사회 임원, 지난 해 3월에는 사장 겸 COO(최고운영자)로 임명됐다.

헤플만은 1985년부터 정보기술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여러 가지 기술적 진보를 이끌어낸 공적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헤플만 사장은 “나는 해리슨 회장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해리슨 회장은 훌륭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을 세웠다”며, “PTC는 재능 있는 팀과 앞선 기술, 승리하는 전략을 갖추고 있다. 우리는 오늘날 시장에서 엄청난 기회를 포착하고, 비 일반회계기준(non-GAAP)으로 20% 수익 증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좋은 위치를 확보하였다. 강한 믿음을 갖고 있는 회사인 PTC를 이끌어갈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PTC의 선임사외이사인 도날드 K. 그리어슨(Donald K. Grierson)은 “(이 임용계획은) 성공을 위한 명확한 비전과 잘 조직된 계획을 보여준다”며, “이사회 임원진은 헤플만 사장이 CEO 직을 수락하여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이사회에서는 또한 해리슨 회장이 현재까지 훌륭하게 회사를 이끌어 왔고, 회사의 전략계획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해 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한다. 회장의 리더십은 오늘날 PTC가 선도적인 회사로서 위치를 다지는데 핵심 요인이 되었다.”고 피력했다.

올해 54세인 해리슨은 회장직을 맡은 이후부터는 회사의 전략 구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주요 고객 및 투자자와의 협력관계 업무에 집중하고, 이사회의 회장 업무를 계속 수행하게 된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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