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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수출 핵'으로 떠오르는 '중동'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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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수출 핵'으로 떠오르는 '중동'

변무근 청장, 한국 방산 우수성 집중 홍보

기사입력 2010-05-18 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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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수출 핵'으로 떠오르는 '중동'
이스라엘 국방본부장과 공동위 회의록을 교환하고 있는 변무근 방위사업청장
[산업일보]

변무근 방위사업청장은 최근 이스라엘, 사우디, 요르단을 방문하여 對중동 방산수출 계기 마련 및 제2의 중동붐 조성 단계로 올려놓고 귀국했다.

변무근 청장은 이스라엘을 방문, 이스라엘 시몬 페레스 대통령을 공식 방문하여 양국 간의 방산협력 및 안보협력 강화에 대해 의견을 함께 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으며, 실질적 차원에서는 국방부 국방본부장과 제9차 한-이스라엘 방산군수공동위 회의를 통해 양국 간 방산협력 세부현안 논의, 신규 품질보증협정체결을 공식적으로 추진했다.

이어 사우디 시장개척활동을 직접 진두지휘한 변 청장은 사우디 공군사령관 등 4명의 획득관련 의사결정자를 예방, 그 동안 소원했던 양국 방산협력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는데 합의했다.

실질적인 시장개척을 위해서 국내 9개 방산업체 등 25명의 대규모 홍보단을 통해 T-50 고등훈련기, K-21 보병전투장갑차, K-11 복합형 소총, 각종 C4I 체계 등 13종의 한국산 명품 무기체계를 소개한 자리에서 참관한 사우디 획득 관계자 및 방산 관계자 100여명 등으로부터 향후 한국과의 방산협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된 요르단 SOFEX전시회에 참가한 변 청장은 S&T 대우를 비롯한 국내 7개 업체 및 단체가 K-11 복합소총, T-50고등훈련기, K-21보병전투장갑차 모형, 전투복, 전투화 및 K3 방독면 등을 전시한 한국관을 들려 관계관들을 격려할 뿐만 아니라 압둘라 요르단 국왕을 한국관으로 직접 영접해 주요 한국산 전시품목을 소개하는 등 한국의 방위산업을 대표하는 주무 기관장으로서 국산 장비의 우수성에 대해 알렸다.

그 결과, 그동안 요르단측과 타진하였던 각종 사업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수 있게 되었고, 동 전시회에 참가한 UAE측이 K-11 복합소총의 구매 많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이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중동지역 출장이 한국 방산물자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실시함으로서 중동지역 국가들과의 방위산업협력 증진과 방산수출시장의 교두보가 확보되어 국내방산제품의 국제 경쟁력 향상 및 해외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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