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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시·도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한다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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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시·도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한다

지역전략산업 中企 지원에 3,688억원 투입

기사입력 2010-06-01 0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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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와 함께 지역전략산업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3,68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13개 시·도가 협력해 수립한 「2010년 지역전략산업 진흥계획(‘10.2월)」에 따라 추진되며, 지원 재원은 국고지원 1,837억원과 지자체비 등 1,851억원에 달한다는 것.

지식경제부는 5월말부터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으로 지원하며, 금번 지원으로 지역전략산업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고용창출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지원 기반구축 등을 위한 인프라 사업 68개 과제에 2,220억원(국비 : 1,023억원, 지자체비 등 : 1,197억원), 인력 양성 및 애로기술 해소,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한 기업지원 113개 과제에 1,072억원(국비 : 588억원, 지자체비 등 : 484억원), 지역산업 수요조사·분석, 산·학·연 협력, 기술경영 통합, 평가 지원 등 지역거점기관(TP : 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396억원(국비 : 226억원, 지방비 : 170억원)이 지원된다.

지식경제부는 지역전략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10년간인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총 2조 2,402억원(국비기준, R&D 제외)을 투입하여 인프라 구축 및 기업지원서비스 등으로 지역산업 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인프라구축에 총 1조 7,475억원을 지원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창업,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생산, 기업성장 등을 체계적으로 이룩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 제공 및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지역기업이 시급히 필요로 하는 현장 인력양성 및 애로기술 해결, 판로개척 등에 총 4,927억원을 지원하여 지역기업의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지식경제부는 13개 시·도, 산업기술진흥원, 지역거점기관과 함께 사업평가 및 현장 실태조사 등을 통하여 올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추진기관간 업무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긴밀한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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