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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숙 프로의 아이언샷의 달인이 되는 법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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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숙 프로의 아이언샷의 달인이 되는 법 16

미스샷 해소를 위한 Q&A

기사입력 2010-06-08 1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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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스트레이트볼을 치기 위해선 어떻게 하면 좋을까?

POINT UP 샤프트 플레인을 이미지하면서 클럽을 휘둘러보라

박금숙 프로의 아이언샷의 달인이 되는 법 16
(아래 사진) 클럽을 오른 허리 높이와 왼 허리 높이에서 정지해보면서 스윙 궤도와 페이스 방향을 확인하면 스트레이트볼을 칠 수 있을 것이다.
깃대를 노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볼을 똑바로 날려 보내는 아이언샷이 필요한데, 어떻게 하면 스트레이트볼을 칠 수 있을까. 우선, 오른 허리 높이에서 왼 허리 높이까지는 클럽을 한 개의 유리판 위에서 움직인다는 이미지를 가져라. 어드레스했을 때의 샤프트와 같은 라이각인 유리판 위를 클럽이 움직이면 임팩트존이 길어지고 페이스 방향을 정확히 스퀘어한 상태로 할 수 있다. 이 오른 허리에서 왼 허리 사이만으로도 클럽이 올바르게 움직이면 방향성은 매우 올라간다.

그리고 이때 페이스 방향도 점검하라. 백스윙에서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한 곳으로 클럽을 정지하고 리딩에지가 어느 정도 기울어졌는지를 본다. 스스로 볼 때 시계 11시를 가리키면 이상적인데, 11시부터 12시까지가 허용범위다. 마찬가지로 폴로스루에서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이 되었을 때, 리딩에지가 1시를 가리킨다면 이상적이다. 페이스 방향이 스퀘어하고 클럽이 올바르게 움직이면 볼은 반드시 똑바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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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 스스로 볼 때 리딩에지가 11시로 보이는 것이 이상적이다. 12시부터 1시 사이가 허용범위다. (오른쪽 아래) 스스로 볼 때 리딩에지가 11시부터 12시까지일 경우 허용범위에 있으면 O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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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진) 너무 잘 치려고 하면 클럽이 늦게 내려와 볼이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경우가 많다.
7번 아이언은 잘 칠 수 있는데 5번 아이언을 잘 칠 수 없는 이유는?

POINT UP 클럽을 부드럽게 쥐고 헤드에 속도를 내라

5번 아이언이 항상 잘치지 못해도 그다지 신경쓸 필요는 없다. 실제로 아마추어 90%는 정확히 칠 수 없어도 좋기 때문이다. 프로 골프 조차 5번 아이언으로 깃대를 노릴 때는 긴장을 한다. 즉 그만큼 어려운 클럽이다. 물론 어렵다고 잘 다루지 못해도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스코어 향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클럽이기 때문이다.

5번 아이언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우선 양손을 부드럽게 쥔다. 그리고 몸과 팔을 조화롭게 움직이면서 헤드에 속도를 붙인다. 양손의 힘을 빼야 팔의 동작이 부드럽게 되고 피니시까지 정확히 휘두를 수 있다. 그만큼 헤드스피드가 올라가고 볼을 쉽게 칠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리를 낼 것인가, 똑바로 칠 것인가 등을 생각한다면 어깨와 팔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고 더욱 헤드스피드를 낼 수 없으므로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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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팔을 조화롭게 움직이면 헤드스피드가 올라가므로 볼을 쉽게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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