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노승열, US Open 출전 확정!
지난 7일 미국 오하이오 스프링필드에서 치워진 2010 US open sectional qualifying에서 연장전 철 홀 버디로 3명 선발하는 경기에서 2등으로 통과했다.
sectional qualifying란 미국 13개 지역에서 60명만을 뽑기 위해 하루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일종의 테스트인데 각 섹션마다(출전 선수수에 따라)출전 카트 spot이 다르며, 노층열 선수가 참가한 스프링필드에서는 단 3명을 선발했다. 또한 지난 주에 우승을 아깝게 놓친 Rickie Fowler도 출전권을 따기 위해 경기를 치뤘다.
작년 2년동안 매번 시도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에선 노승열은 꼭 붙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특히 퍼팅때문에 고전이 많았지만 스카티 카멜론에게 퍼팅 레슨을 받으며 한결 좋아졌다.
US오픈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페블비치에서 열리며 노승열 외에도 김경태, 김대현, 김도훈 등 해외와 국내에서 선전하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여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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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US Open 출전 확정!
연장전 첫 홀 버디로 3명 선발하는 경기에서 2등으로 통과
기사입력 2010-06-10 19: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