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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R&D·A/S로 글로벌 통신업체에 도전장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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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R&D·A/S로 글로벌 통신업체에 도전장

기사입력 2010-06-14 14: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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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이각범 위원장(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조석 성장동력실장(지식경제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장비 업계 협약식 및 시연회'를 개최, '스마트 워크' 관련 서비스 및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공급자인 장비업체와 공공기관 수요자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침체된 국내 네트워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민간의 자율적인 노력으로 'SI업체와 네트워크장비 업체간 공동기술개발 협약'(Smart Work 프로젝트)과 '네트워크 장비 업체간 A/S 상호보증 협약'이 체결됐으며 이러한 민간의 노력에 부응하여 정부도 국내 네트워크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는 것.

공동 기술개발 협약인 'Global Best Smart Work Infra Platform' 사업은 유무선 융합시대에 적합한 전자정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SI업체인 쌍용정보통신,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모바일 컨버전스, 다산네트웍스, 텔레필드, 보안업체인 드림시큐리티 등 총 7개의 회사가 참여(총 8억원 규모의 R&D)했다.

전형적인 중소기업 위주의 산업구조로 인해 토털솔루션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는 국내 네트워크 생태계에서, 민간의 자율적인 노력으로 여러 종류의 업체들이 협력하여 토털솔루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협약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간 A/S 상호보증 협약은 한 회사가 도산하더라도 다른 회사가 대신하여 그 회사 장비를 A/S 하게 되는 것으로,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텔레필드, 뉴그리드 등 19개의 네트워크 장비 업체가 이에 동의해 참가했다.

국산 장비의 국내 공공시장 개척을 위해 전국 600명 이상의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들을 초청하여 제공하는 '스마트 워크' 관련 서비스 및 기술은 일방향의 전달이 아니라, 장비의 통합시연 및 개별 전시를 통해 국산 장비의 상호운용성과 신뢰성을 직접 체험가능하게 함으로써, 국산 장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날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IT 산업의 근간인 네트워크 업계를 격려하고, 스마트폰 확산으로 인한 유무선융합, 에너지 절약형 네트워크 등 패러다임의 변화시기에 글로벌 기업들의 공세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新패러다임에 적합한 기술개발 및 협력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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