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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 연구직 '파격 대우'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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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 연구직 '파격 대우'

개발 성과 기업과 공유, 기술료 '인센티브'

기사입력 2010-06-21 1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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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 연구직 '파격 대우'

[산업일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산업기술연구회가 주관하는 기술인재지원사업 관련, 산업기술분야 출연연구소 기업지원 연구직 설명회가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유태환 www.keri.re.kr) 창원 본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기술인재지원사업은 산업 파급효과가 큰 전략품목을 생산하나 연구개발(R&D) 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수요 인력 충족을 위해 석·박사급 인력을 출연연구소 소속으로 채용하여 해당 기업에 3년간 파견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경부는 한국전기연구원을 비롯한 산업기술연구회 산하 10개 출연연구기관 소속으로 240명의 기업지원 연구직을 채용한 뒤 연구직 특성에 맞춰 사전 등록된 분야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벤처기업 포함) 및 중견기업의 부설연구소에 파견한다. 이들은 해당 기업에서 순환근무(3년 단위)하며 연구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한국전기연구원 소속의 연구자의 경우, 에너지·전기·전자 분야의 17개 기업에 파견된다.

기업지원 연구직의 대우도 파격적이다. 임금은 산업기술연구회 소속 출연연구기관의 평균 수준으로 파견수당, 복리후생비 등도 연구직 수준으로 지급된다. 파견 기업의 스톡옵션을 받을 수 있고 개발 성과를 해당 기업과 공유해 기술료 등의 인센티브도 챙길 수 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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