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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알스톰, 송배전사업부 인수 완료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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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알스톰, 송배전사업부 인수 완료

기사입력 2010-06-28 07: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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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세계최대 에너지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 www.schneider-electric.co.kr)은 알스톰(Alstom)사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프랑스의 원전설비 업체 아레바 송배전사업부(AREVA Transmission and Distribution)의 인수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알스톰 컨소시엄은 지난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인수협상을 벌여왔으며 프랑스 민영화위원회를 비롯한 관련기관의 승인을 통과함으로써 인수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 했다. 최종 인수가는 아레바 송배전사업부의 주식평가액에 해당하는 22.9억 유로에 결정됐으며 부채 8.9억 유로를 승계하는 조건이다.

컨소시엄은 합의에 따라 배전사업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송전사업은 알스톰이 관할하게 되며 각 사업부의 경영권 또한 분리된다. 이와는 별도로 양사는 송전과 배전사업에 있어 통상 및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협력을 유지할 계획이며 기술 혁신을 위한 R&D 제휴를 체결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쟝 파스칼 트리꾸아(Jean-Pascal Tricoire) 회장은 “이번 인수로 중저압 전력제어 분야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보유한 전문성에 아레바의 배전기술이 더해져 업계 선두를 확고히 할 수 있게됐다”며 “신흥시장에서 사업 및 고객 확대와 더불어 자동화 네트워크와의 통합에도 박차를 가해 향후 스마트그리드 분야 기술 혁신의 중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알스톰의 패트릭 크론(Patrick Kron) 회장은 “알스톰의 기존 발전 및 수송 사업에 아레바의 고압 송전사업이 추가됨으로써 상호보완적인 사업영역을 구축했다”며 “발전설비 기술과 고압 송전기술 결합에 따른 시너지를 창출해 스마트 그리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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