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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양정아·현영, 범죄예방 일일 강사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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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양정아·현영, 범죄예방 일일 강사

경기경찰 홍보대사로 위촉

기사입력 2010-07-01 15: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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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양정아·현영, 범죄예방 일일 강사

[산업일보]
경기지방경찰청(치안정감 윤재옥)은 1일 평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최란, 양정아, 현영을 경기경찰 아동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란 씨는 현재 복지재단 다사랑의 대표로 불우 청소년들을 돕고 있으며, 양정아 씨는 작년 아프리카 수단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펼친 적이 있다. 현영 씨는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약정을 해야 가입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모임에 연예인 최초로 가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란·양정아·현영, 범죄예방 일일 강사


경기지방경찰청은 최근 영등포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과 같은 아동 상대 범죄가 이어지자, 안전학교 추진 프로젝트 T/F팀을 구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학교 인증제’ 및 ‘학교파견 경찰관제’를 협의 중으로, 이날 홍보대사 위촉 행사는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자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마련됐다고 취지를 설
명했다.

윤재옥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정책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홍보대사들이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이를 홍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란은 “저도 세 자녀를 두고 있어 누구보다도 어머니의 심정을 잘 알고 있는만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피력했다.

양정아도 “경기경찰 아동 안전 홍보대사로 임명돼 영광이고 많은 국민들이 어린이 범죄 예방에 관심을 갖도록 홍보 하겠다.”고 답했으며 현영은 “아이들이 밝고 행복한 세상에서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방송활동을 하며 국민들이 아동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촉 행사를 마친 후, 윤재옥 청장과 세 명의 홍보대사는 용인시 관곡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했으며, 어머니 폴리스 및 녹색 어머니 회원들과 같이 학교 앞에서 아동 안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앞으로 최란, 양정아, 현영 씨는 캠페인 참여 및 홍보 포스터 제작, 영상물 출현 등 경기지방경찰청의 아동 안전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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