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조선 해양산업 기술개발 정책’추진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조선 해양산업 기술개발 정책’추진

기사입력 2010-07-09 06:59:5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울산시는 조선·해양 산업 기술개발정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울산시는 지역 조선업체의 어려운 경영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2차례의 조선산업 간담회(2월 11일, 5월18일)를 개최한 결과, R&D 투자확대 등 다양한 기술개발을 발굴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제시된 주요 의견을 보면 현재 조선 기자재의 경우 부산 경남이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울산지역에도 경쟁력 있는 업체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R&D 투자 확대’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선분야도 ‘자동차부품혁신센터’처럼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줄 거점 수행기관이 요구하고 연구개발 가능한 기업에 연구개발 기반구축(연구소 설립등)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조선해양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고 중소 기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술개발 향상이 필수적이라는데 공감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기술개발 역량 강화 방안으로 ‘대중소기업 협력 R&D 시스템’을 구축, 단독으로 기술개발 추진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기업체의 기술개발 분위기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관이 공동으로 참여, 지난 2월 출범한 ‘IT 및 조선해양산업 지원 TF팀’은 기술 수요 조사를 실시, 현대중공업과 중소기업에서 총 11건의 신규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하는 등 앞으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R&D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중소기업에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의 수요처 중심 R&D 분야를 중점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중소업체가 R&D의 방향성을 갖도록 지원키로 했다.

특히 조선해양 중소 업체 중심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는 ‘조선해양 미니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참여를 유도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R&D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