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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과 김대현 시즌 2승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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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과 김대현 시즌 2승에 도전!

기사입력 2010-07-12 11: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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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프로골프 투어의 자존심 배상문과 김대현이 CT&T J골프 제53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5억원)에서 시즌 2승을 향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7월 1일부터 4일간 경기도 용인시 아시아나 골프장 동코스에서 열리는 KPGA선수권대회는 한국 최초의 프로 골프대회라는 역사와 권외 그리고 총상금 5억원의 상금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1인자 자리를 놓고 배상문과 김대현의 경쟁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미 지난 20일 끝난 동부화재 프로미 군산CC오픈에서 두 선수는 나란히 공동 4위에 올라 우열을 가리지 못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김대현은 상금왕 굳히기에 배상문은 역전의 발판을 삼을 예정이다.

또한 상금 순위에서 김대현은 3억 4천만원, 배상문은 2억 4천만원으로 1억원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지만 이번 대회의 우승상금이 1억원이기에 둘 중 하나가 우승한다면 상금왕의 판도는 급변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저타수 부문에서도 김대현이 69.83타, 배상문이 41타로 1, 2위에 올라있어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둘 외에도 김형태와 김도훈, 강성훈, 김도훈 등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2승 고지에 먼저 오르려는 경쟁이 뜨겁다. 그리고 지난해 우승자 홍순상도 지켜볼 선수이다.

지난 군산CC오픈에서 연장전에 패해 준우승에 머문 강경남과, 이승고 그리고 김대섭 등도 호시탐탐 우승을 노리고 있다. 7월1일 1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배상문은 김종덕, 황재민과 함께 오전 11시39분 1번 홀에서 출발하고 김대현은 강성훈, 데이비드 오와 함께 오전 7시18분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골프 전문 케이블 위성 채널인 J골프가 매일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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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산업일보 제휴사 골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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