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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中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투자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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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中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투자

중국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에 400억 규모 투자

기사입력 2010-07-21 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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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 및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국내 제1호 탄소펀드가 최초로 한국 기업이 추진하는 해외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사업에 투자한다.

지식경제부와 참여기관들은 지난 20일 중국 섬서성에서 사과농장의 폐목재를 이용한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 전체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300km2용지에 5,000만 그루의 사과나무가 있는 사과농장에서 나오는 폐목재를 활용한 발전수익 및 탄소저감활동을 통한 탄소배출권 수익을 추구한다.

규모는 총 700억원으로 LG상사, 하나은행 및 무역보험공사(舊. 한국수출보험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이 중 탄소펀드는 400억원을 투자한다.

발전소가 완공되면 컨소시엄은 2012년부터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로 연간 32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탄소금융 및 해외 CDM 개발을 추진해온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민간 금융기관 및 산업계의 노력이 이루어 낸 합작품으로서 최근 국내에서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매스 산업의 발전 및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관련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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