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도난 자동차의 불법수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하여 중고자동차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수출업체의 신속통관지원을 위한 보세구역장치의무 폐지 등 통관절차의 간소화로 내륙지 검사의 실효성이 없어짐에 따라 모든 중고자동차에 대해 선적지에서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폐차 등 수출부적합 차량 등은 전량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중고자동차의 검사강화를 위해 중고자동차 검사전담반을 가동하고, 중고자동차의 수출동향, 우범정보 및 그간의 검사결과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중고자동차의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관세청은 그동안 도난 자동차 불법 수출업자들이 품명을 위장하거나 도난차량을 폐차로 위장 수출하는 편법을 동원하여 세관의 단속을 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난 자동차 불법수출 원천 차단
수출중고자동차 선적지 검사 도입
기사입력 2010-07-28 06:45:03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