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주자치도가 미국 스마트그린빌딩의 선도주자인 미국 일리노이주와 스마트그리드 협력을 위한 자매도시 결연을 맺게 되었다. 이번 자매도시 결연 합의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스마트그리드 경제사절단에 황인평 행정부지사가 참석하여 일리노이주지사 면담시에 요청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화답이 있었다.
자매도시 결연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등과 관련하여 스마트그리드 상호 협력에 대한 내용으로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기간 제주에서 열리는 "Korea Smart Grid Week" 시 체결될 예정이다.
미 일리노이주는 지식경제부가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스마트그리드 협력사업·기술개발·인력양성 사업 등 한-일리노이주 협력을 통해 미주시장 및 세계시장 공동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일리노이주와의 자매도시 결연을 통해 제주 실증단지가 세계적 실증단지로 위상이 제고될 뿐 아니라 향후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의 선정에 국제협력 사업의 우위를 선점하고, 일리노이주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제주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세계에 '우뚝'
제주자치도-미 일리노이주와 자매도시 결연 추진
기사입력 2010-07-30 06:3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