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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고부가가치 신기술 무장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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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고부가가치 신기술 무장

기사입력 2010-08-05 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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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경부 산하 (사)한국발전교육원(이사장 임한규)은 대전시와 '발전기술 연수타운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대전시의 우수한 과학기술연구 인프라와 연계한 한국발전교육원의 발전산업의 교육 강화와 연수타운 이전 건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국발전교육원은 국내 유일의 화력발전기술 전문교육기관으로서, 2002년 설립이래 연간 100여개 과정 3만5천여명을 교육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태안화력발전소내 위치함으로 인해 교통여건 및 접근성이 매우 열악하여 우수강사 및 수강생 확보가 곤란하고 교통비가 과다소요되는 등 애로사항을 겪어 왔다.

발전교육원은 대전시로의 이전을 위해 약 1,000억원을 투입하여 대전외곽 서남부지역에 약115,500㎡의 부지를 마련하고 2011년말 착공하여 2013년까지 발전기술 종합연수타운을 건립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연수타운에는 연인원 약5만명에 달하는 화력발전분야 기술인력을 교육·훈련시킬 교육시설을 갖추는 것을 비롯하여, 화력발전의 역사와 기술변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건립, 현장의 기술력과 첨단이론을 접목시켜 고부가가치 신기술로 무장한 핵심인재를 키워낼 국제화력대학원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전교육원은 화력발전 건설 및 운전에 관한 교육뿐만 아니라, 발전플랜트의 해외수출 촉진과 기후변화 등에 대비하여 온실가스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성장을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경부는 발전교육원 종합연수타운 건립을 통해 발전산업이 재도약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대전시에 약1,631억의 생산·부가가치효과와 68억/년의 소비증대 효과 발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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