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와 외교통상부는 우리의 경제발전 노하우를 개도국에 전수하여 개도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할 제2차 개도국 파견 퇴직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
지경부와 외교부는 개도국으로부터 파견 희망 수요를 접수받아 지경부는 62개 직위, 외교부는 46개 직위를 공모하고, 약 70명을 선발(지경부 외교부 각각 3~40명 수준)하여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대상자는 해외 봉사 의욕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퇴직(예정)자로 기타 파견대상국에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자로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서류·면접평가를 거쳐 선발되고, 현지 문화 적응을 위한 약 1~4주간의 교육 수료 후 이르면 10월부터 현지 공공기관에 파견될 예정이다.
파견자에게 별도의 임금 없이 파견 소요경비를 지원하되, 치안이 확보된 지역에 거주할 수 있고 최소한의 품위유지가 가능한 수준의 경비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