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경부 R&D는 전 부처중 최대 규모로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며 미래 성장동력과 고용을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4.4조원으로 정부 R&D예산 13.7조원의 32%를 차지, 이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12.5%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 정부예산 증가율 6.5% 대비 약 2배 높은 규모다.
주로 산업원천기술 등 응용·개발연구 단계 사업화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시장창출과 수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지난해 기준 기술개발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60.7%, 2.3조원)하였으며, 과제수 5,611개에 과제당 평균 6.85억원이 지원됐다.
산업별로 보면 ‘09년기준 전력·원자력 8.8%(1,789억원), 신재생에너지 8.5%(1,738억원), 항공우주시스템 8.0%(1,633억원), 반도체 6.7% (1,359억원) 순으로 지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