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안산세관(세관장 김용현)을 통한 상반기 수출실적은 금액기준으로 26억7천만불로 전년동기 18억1천만불에 비해 47.12% 늘었고, 수입실적은 8억2천만불로 전년동기 6억2천만불에 비해 3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건수 기준으로는 수출이 73,477건으로 전년동기 58,257건에 비해 26.13%, 수입은 13,082건으로 전년동기 12,300건에 비해 6.3% 증가한 셈이다.
주요 수출입 상승품목(금액기준)을 살펴보면, 수출은 복사기·팩시밀리 부품 56.57%, 비철금속(동제품) 146.34%, 자동차부품 73.9%, PCB(전자회로기판)208.47%, 합성수지 56.82%의 순으로 수입은 백금 및 배금추출용 폐정화기필터 103.45%, 가죽 29.43%, 비철금속(동제품) 45.45%, 화공약품(유연처리제) 85.87% 늘었다.
이는 최근 국내외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관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기업에도 수출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공업용 백금 및 폐자동차 배기가스 정화기필터(백금추출용) 수입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는 1만2천여 중소제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 중 수출입업체는 1,20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시화·반월산업단지 필터 비철금속 수입 증가
기사입력 2010-08-12 07: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