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해외전시회 주관단체(전문업종의 조합·협회 등)들이 동일 전시회에 3년 연속 지원받을 기회를 가짐으로써 주요타깃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유망전시회 지원사업의 지원기간(2년), 지원업체 수 제한 등으로 전시회의 중장기 계획 수립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유망전시회 운영방식을 개편하고, 유망전시회에 대한 정부지원을 확대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전시회 참여를 통한 수출성과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그동안 유망전시회는 일반전시회와의 지원 여건이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09년도 실시한 유망전시회의 수출성과가 일반전시회에 비하여 월등한 실적을 보임에 따라 유망전시회에 대한 지원횟수 및 예산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되는 글로벌 유망전시회의 경우, 별도의 선정절차 없이 3년간 연속 지원함으로써 사전 준비는 물론, 장기계약을 통한 유리한 부스위치 확보 등 전시회 참여의 질적 수준 제고와 함께, 지원예산 확대를 통하여 보다 많은 기업들이 유망전시회에 참가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 김유숙과장은 “향후 수출유망전시회를 정부지원 해외전시회 사업의 롤 모델(Roll Model)로 삼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중”에 있다고 하면서, 많은 주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중소기업 해외전문전시회 연속지원
기사입력 2010-08-19 07: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