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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력 채용에 105억원 지원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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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력 채용에 105억원 지원

기사입력 2010-09-25 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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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이하 선도기업)이 지역 기술인력 채용을 확대하도록 하기 위해 105억원 규모의 채용장려금 지원제도를 시행한다.

또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과 인재양성사업의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와 한국연구재단(NRF)간에 연계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 청년간 인력수급의 미스매치 문제 완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과 인재양성센터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지역 청년실업 문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협의한 가운데 광역경제권 선도기업 채용장려금 제도는 광역경제권 선도기업의 지역 기술인력 채용 지원을 통해 지역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력수급의 미스매치 문제를 완화하는 시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국 20개 대학에 설치된 21개 광역경제권 인재양성센터에서의 교육인력을 채용하는 지역 기업에 대하여 채용 장려금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사업과 인재양성센터 사업간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광역경제권 선도기업 중 중소·중견기업이 기술인력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1개 기업당 최대 5인까지 지원 가능하며, 총 500여명의 정규직 기술인력의 신규 채용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경부는 광역경제권 선도기업 채용장려금 제도에 105억원의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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