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내셔널 세미컨덕터 코리아(대표 최충원)는 ECM(Emulated Current-Mode) 제어 방식의 고압 듀얼 채널, 이중 위상, 동기식 벅 컨트롤러 LM5119를 출시했다.
LM5119을 사용하면 65V 정도로 높은 입력에서 바로 단일 또는 이중 고전류 전압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2 단계 변환이 필요한 대안적 솔루션과 비교해 PCB 점유 공간이 최대 50% 감소하고 고압 DC-DC 변환이 간단히 처리된다.
이 제품은 정확한 전압 조절이 필요한 까다로운 원격 통신, 자동차 및 산업 제어 분야에 적합하게 고성능, 유연성, 사용 간편성을 고유하게 조합한 제품이다. 이로써 내셔널의 고전압 동기식 벅 컨트롤러의 포트폴리오가 가중 부하 전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하다.
기존 방식에서는 2단계 DC-DC 변환이 필요하다.
1단계에서는 9V - 12V 범위의 중간 버스 전압을 조절하고, 2단계에서는 1V 정도까지 내려갈 수 있으며 20A를 초과하는 전류를 요구할 수 있는 특정 부하 전압을 조절한다. 내셔널의 LM5119를 사용하면 입력으로부터 두 가지 출력 전압을 직접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을 제한할 뿐 아니라 필요한 소자 수를 2배로 증가시킬 수 있는 중간 버스 변환 단계가 제거된다.
탁월한 과도 응답으로 DC 출력 전압을 정확히 조절할 수 있는 내셔널 독점 ECM 제어 기술을 채용하면 고압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한 극히 짧은 듀티 사이클을 정확히 제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