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이영주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을 채운 신지애가 이젠 일본 여자프로골프 투어 우승컵에 도전한다.
24일 일본 미야기현의 리후골프장에서 개막하는 미야키-TV컵 던롭여자오픈에서 신지애는 세계랭킹 1위 탈환의 전환점을 삼을 준비를 마쳤다.
현재 랭킹 3위인 신지애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잠시 쉬는 틈을 타 지난주 한국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정상에 오르며 일본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넉넉한 랭킹 포인트를 쌓을 수 있어 이번 대회가 매우 중요하다. 더욱이 2006년 대회 정상에 올랐던 1위 미야자토 아이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신지애로서는 절호의 기회로 간격을 좁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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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일본 정복에 나선다
기사입력 2010-10-01 10: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