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일본서 '상금랭킹 1위'
기사입력 2010-10-01 10:14:53
[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조성수 기자] 김경태가 드디어 일을 내고 말았다. 바로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랭킹 1위로 도약한 것이다.
김경태는 지난 26일 일본 고베시 롯코국제골프장에서 끝난 아시아-퍼시픽 파나소닉오픈 최종일 공동 3위에 올라 633만엔의 상금을 추가하면서 이시카와 료를 추월하는데 성공했다.
악천후로 첫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로 축소된 이번 대회에서 김경태는 이븐파로 제자리걸음을 걷다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면서 순식간에 공동 3위로 치솟았다.
올 시즌 13개 대회에서 지난 5월 다이아몬드컵 우승을 포함해 '톱 5'권 진입만 일곱차례다.
김경태에게 상금랭킹 1위 도약은 가장 의미있는 말이기도 하다. 지난 12일 제주 해비치골프장에서 끝난 한일전 최종일 이시카와 료를 대파한 뒤 이시카와 료와의 맞대결에서 진적이 없다면서 올해는 반드시 일본에서 상금왕에 오르고 싶다는 야삼찬 포부를 밝혔기 때문이다.
7251만엔의 김경태와 6960만엔의 이시카와 료의 상금차이는 약 290만엔 차이다. 다음달 14일 개막하는 총상금 2억엔 규모의 일본오픈이 상금왕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자매사 : 골프먼스리코리아 www.golfmonthlly.co.kr / 02-823-8397
ⓒ 골프데일리(http://www.golf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골프데일리 조성수 기자] 김경태가 드디어 일을 내고 말았다. 바로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랭킹 1위로 도약한 것이다.
김경태는 지난 26일 일본 고베시 롯코국제골프장에서 끝난 아시아-퍼시픽 파나소닉오픈 최종일 공동 3위에 올라 633만엔의 상금을 추가하면서 이시카와 료를 추월하는데 성공했다.
악천후로 첫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로 축소된 이번 대회에서 김경태는 이븐파로 제자리걸음을 걷다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면서 순식간에 공동 3위로 치솟았다.
올 시즌 13개 대회에서 지난 5월 다이아몬드컵 우승을 포함해 '톱 5'권 진입만 일곱차례다.
김경태에게 상금랭킹 1위 도약은 가장 의미있는 말이기도 하다. 지난 12일 제주 해비치골프장에서 끝난 한일전 최종일 이시카와 료를 대파한 뒤 이시카와 료와의 맞대결에서 진적이 없다면서 올해는 반드시 일본에서 상금왕에 오르고 싶다는 야삼찬 포부를 밝혔기 때문이다.
7251만엔의 김경태와 6960만엔의 이시카와 료의 상금차이는 약 290만엔 차이다. 다음달 14일 개막하는 총상금 2억엔 규모의 일본오픈이 상금왕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자매사 : 골프먼스리코리아 www.golfmonthlly.co.kr / 02-823-8397
ⓒ 골프데일리(http://www.golf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