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형가공분야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빠른 납기와 함께 품질에 대한 요구사항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DMG / MORI SEIKI코리아는 금형가공에 최적화된 고정밀의 버티컬 머시닝센터인 NVD5000 α1로 업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장비설계로 넓은 가공면적을 제공, 스핀들의 이동을 최대화하며 머시닝 센터에 최적화된 모리세이키 고유의 MAPPS IV의 운영시스템은 더욱 쉽고 진보한 CNC컨트롤을 제공한다.
특히 ESPLIT CAM 소프트웨어가 표준으로 장착되어 있어 Cam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고, 장비에 최적화된 포스트 프로세스의 셋팅으로 프로그램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0개 툴 장착을 기본으로 60개 혹은 90개의 툴 옵션선택이 가능하며 Al nano(에이아이 나노)의 고정밀 윤곽 컨트롤은 가공시간 또는 가공정밀도에 따라 절삭 가공시간 우선이나 정도 우선 등 조건에 따른 다양한 절삭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최고 20,000rpm의 고속, 고출력을 자랑하는 DDS(Direct Drive Spindle)스핀들을 장착했으며 스핀들 베어링 롤러의 수명이 기존 모델보다 70%이상 연장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스핀들 가속도의 경우 기존 모델에서 5.32초 걸렸던 것이 50% 빨라진 2.68초에 가능해졌고 스핀들 감속도의 경우 기존 5.48초 걸렸던 것이 53% 빨라져 2.56초만에 가능해졌다.
원형가공 시 사분면의 돌출되고 가지런하지 못한 부분을 매끄럽게 조정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함께 장비 앞쪽 도어에서 테이블까지의 거리가 짧아졌을 뿐 아니라 바닥에서 테이블 상부까지의 높이가 수직 90cm정도로 작업자가 장비 내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