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10 한국전자산업대전’이 ″IT is my life″라는 주제로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최근 전자․IT 산업은 스마트 시대로의 진화 과정을 밟고 있으며,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식정보화사회의 미래를 반영하고 건설, 조선, 바이오와 같은 타산업의 부가가치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이제 IT기술은 창의성을 바탕으로 융합의 융합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미래의 사회상을 반영하는 국제적 마켓플레이스로서 그 위상을 국내외에 드러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KES는 우리나라 IT산업의 대외창구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첨단제품과 디자인, R&D, 유통 등을 아우르는 거대한 비즈니스의 장을 펼쳐 보이는 한편, 향후 우리나라 IT산업의 정책방향을 제시할 ‘스마트코리아2010’ 포럼을 동시에 개최, 세계적 석학들과 CEO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2010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삼성전자, LG전자, 태양유전, 머크, 하이닉스 등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등 12개국의 글로벌 IT기업을 포함한 총 9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대표적 Global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또한 참가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글로벌 전자기업 구매 담당자 초청 무역상담회, 인도, 중국,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유력 바이어 초청 세일즈페어 등 2,000명의 해외 바이어가 내방하는 국제 비즈니스 전시회로서 제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첨단제품 뿐만 아니라 디자인, 컨텐츠, 유통 등 벨류체인에 포커스를 맞추어 다양한 테마관을 구성하는 한편 앱월드, 3D, 디지털방송, 건설.의류 등 IT융합, 그린IT와 같은 차세대 이슈를 제시하는 명품 전시회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어 IT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Smart Korea 2010’도 공동개최하고 있다.
‘Smart Korea 2010’는 IT 기술융합에 대한 발전전략, 스마트제품의 진화, 건설, 조선, 농업, 의료 등 타산업과의 융합을 다루고 있으며, 창의성과 관련해서는 가트너, 뉴로스카이 등 국내외 유명기업의 CEO를 초청해 미래사회를 예측하고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다.
이밖에 미래기술 시연과 유명 연예인 공연을 곁들여 벌써부터 국내외 평판이 높은 개막식과 첨단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융합체험관 등 그 어느 때보다 알찬 무역거래와 풍성한 행사가 많이 펼쳐져 일반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