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9월 전체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8.1% 증가한 362.5억kWh로 나타나, ’09.12월(12.1%)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수(8.1%) 증가세를 보였다.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에 따르면 추석연휴이동(‘09.10월→’10.9월)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3일)로 산업용 전력판매량이 감소하여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4.9% 증가한 192.5억kWh(전체 전력판매량의 46.9%)로, ’09.11월(12.0%)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 수 증가율을 보였다.
산업용 판매량은 철강(5.8%), 자동차(7.3%) 등 업종에서 금년 들어 가장 낮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기계장비(24.3%)는 두자리수 증가세를 유지했다.
산업용 이외의 교육, 주택, 일반 등 용도별 전력판매량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교육용 판매량은 기온상승에 따른 냉방수요증가, 고객신규호수 증가 및 이에 따른 계약전력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9% 증가했고 주택·일반용 판매량 등은 냉방수요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13.6%, 12.3% 상승했다.
철강·자동차 산업 전력판매량 두자리 수 증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 전체 전기수요 8.1% ↑
기사입력 2010-10-17 00: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