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국내 u-Health 기술, 해외시장 진출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국내 u-Health 기술, 해외시장 진출

기사입력 2010-10-25 16:27:1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국내 u-Health 기술, 해외시장 진출

[산업일보]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지식경제부와 함께 최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u-Health 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World u-Health Forum 2010'을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그랜드볼륨)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국제 컨퍼런스, 전시회 및 해외수출 상담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국내 u-Health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있어 국제 컨퍼런스는 릭 크노센(Rick Cnossen, 미국) 국제u헬스의료기기표준협회(Continua Health Alliance) 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6개국의 정부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하여 각 국의 u-Health 추진현황과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심층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국내 전문가들도 참여하여 국내의 추진현황과 대표적인 u-Health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의료기관·기업의 첨단 u-Health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보건복지부의 u-Health 분야 R&D 성과물도 전시됐으며 건국대학교병원에서는 완치가 어려워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응급상황 관리가 필요한 심장수술 환자를 위한 ‘스마트폰 기반의 심전도 모니터링 단말기를 활용한 심장수술 환자 24시간 원격관리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KOTRA와 공동으로 국내 u-Health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유망한 중국, 베트남, UAE 등 7개국 해외 바이어를 초청, 국내 업체의 해외마케팅 및 시장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도 열렸다.

특히, 저녁에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이 함께하는 ‘해외바이어 네크워킹 행사’가 진행되어, 약 1억불 규모의 해외수출 상담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포럼은 국내 첨단 u-Health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u-Health 산업은 해외수출 등 산업적 효과뿐만 아니라 원격의료를 통한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확대로 의료복지 실현 기여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한 뒤 세계 최고의 IT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국내 u-Health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 개정 등 정부 차원의 지원할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