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KOTRA가 중국 내륙 최대 시장이자 물류 요충지로 꼽히는 우한에서 한국상품판촉전을 개최한다.
이번 판촉전은 중국 호북성 최대 유통그룹인 우상그룹이 운영하는 우한 시내 우상양판(武商量販) 매장에서 26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열린다. 글라스락, 락앤락, 국순당, 피죤 등 국내 소비재 수출업체 21개사가 참가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우한시, 주우한한국총영사관, 청주시가 주최하는 ‘우한시 한국주간’ 행사에 맞춰 진행된다. 한국주간 기간 중에는 한국영화상영, 난타공연, 양국간 경제교류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함께 열린다.
KOTRA는 또한 11월 말 중국 내륙 도시 시안에서도 20여개 국내업체가 참가하는 한국상품판촉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KOTRA 우한 KBC의 장상해 센터장은 “5∼6개월 동안의 시장 테스트를 거쳐 진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선별했다.”고 밝히며, “행사가 끝나면 행사 파트너인 중국 우상그룹이 한국 상품에 대한 구매를 대폭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에서 '한국상품판촉전' 열려
기사입력 2010-10-26 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