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과 벤처캐피탈이 뭉쳤다
중소기업-캐피탈 Networking Day 개최
IT기술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하여 IT업계와 벤처캐피탈의 만남의 장이 열렸다.
지식경제부(최경환 장관)는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유망 신기술 개발 IT중소기업, 신성장동력전문투자조합협의회 등 벤처캐피탈 CEO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투자정보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IT중소기업과 벤처캐피탈 Network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R&D 성과업체의 기술 및 제품을 벤처캐피탈에 소개하는 Post Session(28업체 전시), 기술개발 및 벤처캐피탈 투자유치를 통한 기업의 성공사례 발표, 벤처캐피탈의 투자환경 발표 등 투자유치 활성화 및 IT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IT기업과 벤처캐피탈 합동 세미나가 열렸다.
IT분야 벤처투자 저변확대 및 투자심사 역량 강화를 위하여 추진되고 있는 “IT VC 전문성 강화 교육” 10주년 기념 축하행사도 함께 개최하여 그간의 교육성과를 되짚어 보고, 교육 수료생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활발한 투자업체 발굴, 공동투자 확대 등 IT분야 투자 협력을 강화키로 하였다.
지식경제부는 기술성과 무형자산 의존도가 높은 IT중소기업은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투자자인 벤처캐피탈은 투자수요 정보 부족으로 신규 투자처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행사를 통하여 IT중소기업과 벤처캐피탈이 정보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도를 제고하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투자대상기업 발굴 등으로 벤처캐피탈의 IT분야 신규 및 재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지식경제부는 IT중소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하여 IT기업과 벤처캐피탈의 만남의 행사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IT산업 분야별로 확대하여 정례화하고, IT중소기업의 우수R&D 성과 홍보를 위한 IT중소기업 정보 자료집 발간 등도 병행해 나가는 한편, IT분야 투자 저변 확대를 위하여 벤처캐피탈리스트의 IT기술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