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자동차 IC와 MEMS (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 센서의 선두주자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www.st.com, 한국 지사장 강성근)는 첨단 에어백 시스템을 위한 하이-g 가속도 센서 신제품을 출시했다.
미세 가공된 (micro-machined) 디바이스는 충돌 시에 자동차의 급격한 감속도를 감지하여 즉시 에어백 제어 장치에 정보를 전송하는 이 장비는 ST의 선도적인 MEMS 기술, 세계 선도적 자동차 회사들과 긴밀한 협력 구축, 확고한 품질 우선주의 등을 통해서 에어백을 향상시켰다.
ST는 전용 8인치 MEMS 팹을 보유하고 있어서 자체 대량 생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첨단의 모션 센서 설계 및 테스트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서 경쟁사와 차별화되고 있다.
ST의 AIS1xxxDS 주변 센서 가속도계 제품은 ±20g부터 ±400g[1]에 이르는 5개 풀 스케일 범위에 걸쳐서 단일축 평면의 모션 검출을 제공한다. 온칩 IC 인터페이스가 감속도 데이터를 고분해능 디지털 비트 스트림으로 변환해서 표준의 DSI[2] 프로토콜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전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칩에 전송한다.
정교한 알고리즘이 상황을 진단하고 수 밀리초 이내에 에어백의 작동 여부를 결정한다.
에어백 가속도계의 센서 부분은 ST의 8인치 MEMS 라인에서 제조된다. ST의 8인치 MEMS 팹은 현재까지 8억5천만 개 이상의 모션 센서를 생산하였다. ST는 자사의 독점 BCD[3] 공정 기술로 실리콘-온-절연체 (Silicon-On-Insulator) 기술에 의해서 구현된 고집적도와 기생 전류의 특수 제어를 적용하여 에어백 가속도계의 전기적 부분을 구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