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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증강현실 솔루션 ‘AR-POP’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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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증강현실 솔루션 ‘AR-POP’

기사입력 2010-11-29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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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증강현실 솔루션 ‘AR-POP’

[산업일보]
증강현실 전문 벤처기업인 제니텀 (대표이사 김희관, www.zenitum.com)은 사용자가 원하는 어떠한 사진에도 증강현실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려 볼 수 있는 신개념 증강현실 솔루션인 AR-POP을 발표했다.

AR-POP은 특수코드(마커, QR코드 등), 또는 약속된 사진 등을 사용하는 기존의 영상기반증강현실(이하 ‘AR’) 방식이 아닌 그때그때 사용자가 원하는 어떠한 사진이라도 즉석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 주변의 전단지, 포스터, 그림책, 사진 및 티셔츠의 그림까지 카메라로 비추어 등록만 하면 바로 3차원 AR 콘텐츠의 합성이 가능하다.

현존하는 최고의 AR기술은 “자연물의 특징점 추적(Natural Feature Tracking)” 기술로써 한국의 제니텀과 미국의 퀄컴(Qualcomm)사가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사진 등에서 자연물의 특징점 추출 시간은 30분에서 최대 1시간가량이 소요된다. 또, 사용자가 AR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 웹 사이트 등에서 약속된 사진을 다운로드 및 인쇄를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가장 큰 문제.

AR-POP 기술을 활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AR 콘텐츠의 합성이 가능할 뿐 만 아니라 AR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기 위해 약속된 사진을 찾아 다운 받거나 인쇄하는 등 사용자를 귀찮게 하는 요소를 완전히 제거 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특히, 이러한 방법을 통해 앞으로 사용자 스스로가 AR 콘텐츠를 생성하고 다양한 장소를 AR 콘텐츠로 장식하게 함으로써 사용자 생성 AR 콘텐츠 (User Generated AR Contents)의 시장 규모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영국의 ARC Chart사가 조사한 2015년의 모바일 AR 어플리케이션 시장 매출 규모는 2조 2천억원이라 발표한 바 있으며, 이러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선결되어야 할 기술과제가 바로 “자연물의 특징점 추적”과 같은 정밀 물체 추적 기술이라 거론한 바 있다.

제니텀의 김희관 대표는 “AR-POP은 현재의 공급자 중심 AR에서 사용자 중심의 AR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 했으며, “아직 업계 표준이 존재하지 않는 모바일 AR 시장에서 사실상의 표준 기술을 주도하여 글로벌 선두주자의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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