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데일리 이영주기자] 골프강국의 명성을 이어나갈 프로가 탄생했다. 바로 김인경프로(22·하나금융)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MFS샤프트인 ‘MATRIX IRUDA’와 ‘RADIX’로 멋진 샷을 날리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김인경프로는 지난달 시즌 마무리 대회를 앞두고 MFS맞춤클럽 강남매장을 방문하여 클럽을 피팅하였고, 이번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김인경 프로가 사용한 MATRIX RADIX Woods HD은 MATRIX OZIK에 이은 또 하나의 16각 샤프트로 기존 기술력과 팁/버트 강도의 비율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도안하도록 제작되었다. 16각 샤프트는 김인경프로 외 PGA의 카밀로비제가스, 비제이싱 등 40여명의 프로들이 사용하고 있고, 현재 KPGA와 KLPGA에서도 약 34여명의 프로들이 16각 샤프트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김인경프로의 멋진 샷을 이뤄낸 '이루다(IRUDA)샤프트’는 아이언, 하이브리드 전용 샤프트로 ‘최고의 꿈을 이루다(IRUDA)’, ‘싱글의 꿈 이루다(IRUDA)’라는 뜻을 지닌 순수 우리말 브랜드로 지난 18년 이란 세월동안 축척되어 온 MFS의 기술력의 결정체이다.
MFS골프는 2010년도에 카밀로비제가스 시즌 첫 우승, 이보미프로 3승, 장수화프로 생애 첫 우승 그리고 김인경프로의 우승으로 큰 수확을 거뒀다.
현재 맞춤클럽, 골프피팅으로 한국시장을 넘어 중국, 미국시장까지 진출한 (주)MFS코리아는 골프의 메이저사인 테일러 메이드, 캘러웨이, 타이틀 리스트, 아담스, 킹 코브라, 핑, 나이키 등에 MATRIX OZIK 상표로 제품을 공급 하고 있다. 또한 2010년 테일러 메이드사의 주력 모델이 버너제품에 전량 본 회사 제품이 장착되어 현재 출시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피팅(맞춤클럽)기술과 노하우로 일본, 유럽 50여개국과 중남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프랜차이즈 망을 구축하여 ‘오직(OZIK)', 이루다(IRUDA)'등의 국내 브랜드로 골프피팅(Fitting)이라는 무궁무진한 신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5,000만 골프인구가 눈앞에 보이는 중국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청도에 6개 생산라인을 가동시키고 있다. 현재 (주)MFS코리아는 샤프트뿐만 아니라 클럽 헤드, 그립등 기본제품은 물론 골프백과 각종 악세사리 제품을 출시 중에 있으며 향후 의류 제품 출시도 기획 중에 있다.
한국의 기술력과 이름으로 세계 골프시장에 도전장을 낸 (주)MFS코리아. 골프 업계에서의 최경주, 양용은, 박세리, 신지애 프로 등의 프로 선수들의 선전에 이은 골프 클럽 시장에서의 선전도 기대해 볼만 하며,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로 자림 매김도 눈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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