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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IT교육 선도대학 7곳 선정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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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IT교육 선도대학 7곳 선정

지경부,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대학 발표

기사입력 2010-12-10 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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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올해 처음 시작한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 '지원대상으로 대학 7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사업자 공모에 18개 대학이 신청, 두 차례에 걸친 사업심의 결과 수도권 2곳인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와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지방 5곳(경북대 컴퓨터학부, 경상대 컴퓨터과학과, 충남대 컴퓨터공학과, 전북대 컴퓨터시스템공학과, 강릉원주대 컴퓨터공학과)이 확정됐다.

선정된 7개 대학의 IT학과는 정부로부터 연 4~6억원씩 7년간 모두 40억원을 지원받아 IT교육 품질을 대폭 개선한다.

선정된 7개 대학의 교육개선 주요 내용을 보면, 졸업학점이 기존 평균 134학점에서 144학점으로 높아졌고, 전공 이수 학점도 평균 65학점에서 83학점으로 높아졌다.

이번 사업은 IT분야 청년 고용의 불일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문제해결의 열쇠가 대학 교육의 개선에 있다는 것에 착안해 추진됐다.

IT학과 졸업생의 전공과목 이수 비율이 선진국이나 경쟁국에 비해 낮고, 이로 인한 역량 부족은 기업의 신입직원 기피를 유발하고 있는데다 전자공학과의 전공과목 이수 비율이 우리나라 56%, 미국 64%, 핀란드 71%, 인도 95% 수준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 '에서는 대학에 재정지원과 함께 교육기능이 활성화되도록 교과과정 및 대학제도 개선을 요구했었다.

지식경제부는 내년에 5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주요 IT기업과 선정된 대학 간의 상호 협력체인 가칭 ‘서울어코드 클럽’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IT분야 청년 고용의 불일치 문제가 크게 해소될 수 있도록 대학 IT교육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내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정만기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에 ‘제대로 가르치는 대학’ 선정 사업이 계기가 되어, 대학 풍토가 획일적 연구중심에서 교육과 연구의 조화로 전환되고 산업수요에 적합한 IT인재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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