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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해양에너지 산업이 주도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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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해양에너지 산업이 주도

내년까지 45기 이상 파력·조력발전장비 도입

기사입력 2010-12-13 1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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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글로벌인포메이션은 미국의 마케팅 리서치 회사인 Emerging Energy Research가 발행한 보고서 'GLOBAL OCEAN ENERGY MARKETS AND STRATEGIES: 2010-2030 (세계 해양에너지 시장 및 전략)'를 통해 세계의 해양에너지 부문은 터닝포인트를 향하고 있다는 것.

2009년에는 파력 및 조력 발전장비의 도입이 12기에 불과했지만 올해와 내년까지 45기 이상의 프로토타입의 해양시험이 실시될 전망이다.

초기 프로젝트 성공 이후 규모가 확장될 수 있는 세계의 해양에너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준비되어 있다.

Emerging Energy Research는 해양에너지 산업 발전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성장을 도모하는 다수의 기존 에너지 개발 기업의 관심 대상이 되면서 세계 16개국에서 1.8 GW 이상 규모의 해양 프로젝트가 현재 개발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이 기업들에는 유럽의 주요 공익사업 기업 및 세계적인 기술 공급업체 등도 포함되며, 다수는 수력발전 및 오프쇼어 풍력발전 분야에서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정부 및 정책상의 지원에 의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영국이 해양에너지 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하는 시장이며, 영국에서는 5년 이내의 도입을 목표로 한 총 300 MW 규모의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영국정부는 법적인 구속력을 지닌 2020년의 재생에너지 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있으므로 2020년까지 1.3 GW의 발전용량을 추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아일랜드, 프랑스, 포르투갈, 한국, 호주도 역시 주요 해양에너지 시장이어서 향후 10년간 산업계가 특히 주목하는 시장으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예측이 가능하고 저비용인 전력의 공급이 가능하며 표준적인 디자인이라는 가능성과 함께 조력에너지는 해양에너지의 다양한 형태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숙화되는 부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력발전은 대형 OEM 각사를 해양에너지 산업의 공급측으로 유도하고 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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