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제품간, 제품+서비스간, 서비스간 융합의 한복판에 위치한 디자인은 글로벌 경쟁시장에서 성공을 이끄는 핵심 모멘텀이라며 중소기업이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 성공한 사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디자인+ 기술 융합'을 실시하고 있는 26개 기업을 대상으로 융합 추진 이후 기업의 성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15개 기업이 성과가 나타났으며 향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응답은 10개 기업,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는 응답은 1개 기업에 불과했다.
디자인 + 기술 융합의 기업성과로는 매출증가(46.1%) 면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다음으로는 제품 품질 향상(16.9%), 시장점유율 향상(15.7%), 인지도 향상(14.6%), 수익률 향상(6.7%)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의 기획단계부터 개발, 시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이 융합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해 주목받고 있다.
디자인 기술 융합 중기 성공 이끈다
기사입력 2011-01-07 09: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