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이미림, 대만서 새해 첫 승전보 알려와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이미림, 대만서 새해 첫 승전보 알려와

기사입력 2011-01-13 16:05:4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이미림, 대만서 새해 첫 승전보 알려와
[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이미림(21,하나금융그룹)이 신묘년 새해 벽두부터 해외에서 승전보를 알려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루키 이미림은 6일(목)부터 사흘간 대만 신츄에 위치한 로얄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11 TLPGA & 로얄오픈’(총상금 5백만 대만달러, 우승상금 1백2십만 대만달러)을 우승하며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대회 첫날 5오버파 77타를 치며 공동 15위에 올랐던 이미림은 둘째 날, 5타를 줄이는 선전을 펼쳐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임지나(24,한화)에 이어 단독 2위까지 뛰어올랐다.

여세를 몰아 대회 마지막 날, 이미림은 3타를 줄이며 69타를 쳐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로, 최종일 1타를 줄이는 데 그친 임지나를 1타차로 누르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림은 “아직 우승한 게 실감이 안 나고 얼떨떨하다.”면서 “전지훈련을 겸해서 왔는데 우승까지 차지해 너무 기쁘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올해 KLPGA투어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림은 2007년 국가상비군과 2008년 국가대표를 거쳐 2009년에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그리고 지난해 KLPGA 정규투어 전경기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우승과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좋은 징조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2월에 열린 KLPGA투어 2011시즌 개막전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이미림은 홀인원을 기록하며 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제네시스 쿠페(4천만 원 상당)를 부상으로 받은바 있다.

지난 홀인원에 이어 겹경사를 맞이한 이미림은 “앞으로 아시안투어에 2개 대회 정도 더 출전할 계획이다. 그동안 주위에서 응원해주신 분들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자매사 : 골프먼스리코리아 www.golfmonthly.co.kr / 02-823-8397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