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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_Automation World 2011] 비즈니스 창출 주력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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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_Automation World 2011] 비즈니스 창출 주력

‘전문성 강화로 대한민국 대표 산업전시회 위상 다진다’

기사입력 2011-01-28 1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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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_Automation World 2011] 비즈니스 창출 주력

[산업일보]
국내 자동화 산업 분야가 큰 폭의 성장세를 띠며 황금기를 맞고 있다.
국내 철강·자동차·IT 등 주요 업종의 설비투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핵심 생산시스템인 자동화 부문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자동화 관련 분야에서 머신비전 부문의 올해 성장률이 특히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대비 200%대에 달하고, 산업용 로봇은 100%, 센서 부문도 20~30%대 성장한 것으로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는 철강·자동차·반도체 등 주요 부문이 올해 경기회복 속에 지난해 미루었던 투자를 집행하면서 설비투자 증가율이 크게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오는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선 이 처럼 300여개 국내외 자동화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산업자동화 전시회인 ‘2011년 오토메이션 월드’가 개최돼 자동화 업체의 활약상을 한눈에 보게 될 전망이다.

국내 주요 산업의 설비투자 증가에 힘입어 머신비전, 산업용 로봇·센서 등이 큰 폭 성장세를 보이는 데다 머신비전의 경우 기존에는 자동화와 전기전자,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나 최근에는 태양광·LED 등 녹색산업 분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어 이번 전시회에 거는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실질적인 바이어들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전시회로 치러질 이번 ‘오토메이션 월드 2011(Automation World 2011 이하 ‘AW 2011’)’ 는 자동화 산업은 물론, 빌딩 자동화, 산업용 로봇, 용접 자동화 등 산업자동화 관련 모든 분야를 총괄하는 전시회로 코엑스 1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아이템 및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반도체, 철강, 건설, 식품 및 약품, 연구소 등 생산 제조 업체 종사자들에게 최신 기술 및 정보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이 형성되는 것이다.

국제자동화종합전, 국제빌딩자동화전으로 구성, 시너지 효과 극대화 추진
그동안 일련의 전시회들이 물류와 IT 등 각 산업 분야별로 발전을 하면서 단일 전문전시회의 성격을 띠고 있었지만 최근 기술의 융·복합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갖춘 전시회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전시산업의 변화가 감지돼 왔다.
이에 ‘AW 2011’은 ‘aimex-국제공장 및 공정자동화전(기존 명칭-KOFA)’ 및 ‘IBS-국제빌딩자동화전’으로 구성되어 오랜 역사와 더불어 보다 집중화, 전문화된 산업자동화부문의 통합 비즈니스 전시회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AW 사무국은 전시회 트렌드에 발맞춰 참관객과 바이어 모두가 만족하는 동시 행사 개최를 위해 전시회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산업군이 유사한 전시회를 하나로 묶는 ‘컨버전스’ 형태의 전시회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보여주는 전시회 탈피, 실제로 사고파는 마케팅적 요소 적극도입
AW 사무국 김규환 팀장은 “고객에게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전시회가 되기 위해 마케팅적 요소를 적극 도입하게 됐다”며 “다아라의 제휴를 통해 자동화 산업이 추구하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전시회로 성장하고 주최자만의 축제가 아닌 참가기업과 참관객, 관련 기업간의 교류의 장을 형성,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다아라의 서명수 이사는 “산업포털 다아라와 COEX의 제휴를 계기로 AW 2011의 성공적인 개최와 자동화산업 부문의 비즈니스 극대화에 기여하겠다”며 “이를 잘 활용해 국내 전시 산업계가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21회 ‘오토메이션 월드’는 기존의 국제 자동화 종합전 (aimex)에서 ‘서울국제지능형빌딩시스템설비전(IBS)’, ‘서울국제로봇기술전(ROBOTIS)’, ’서울 국제 용접기술전(WELTEK)’에 이르기까지 전시분야가 확대 및 통합돼 개최돼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PREVIEW_Automation World 2011] 비즈니스 창출 주력
이번 전시회 참석 바이어 수만 약 3만여명으로 예상, 대규모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참가업체 300개사, 900 개의 부스, 참석 바이어 수 약 30,000여명으로 예년 보다 많은 참관객이 예상되며, 자동화 산업 전시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화 업계 최대 주요업체 빅4(Big4)로 꼽히는 ABB코리아, LS산전,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 지멘스가 모두 참가하여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ABB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의 주요 테마인 ‘에너지 효율’을 강화한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출시되는 전 제품이 각 통신 프로토콜별로 통합 자동화가 가능하며, 이산화탄소 절감을 통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제어 시스템, 인버터, 모터, 계장류, 저압 제품, 산업용 로봇 등 각 산업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제품이 대거 전시되며 아울러 신규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 동안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신기술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에 대한 세미나를 통해 보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자동화 산업 선도 기업인 LS산전의 경우 2010 AW에 이어 LS산전의대표적인 자동화 제품인 PLC, HMI, Drive, DCS, 태양광PCU와 M&A를 통해 새롭게 확보한 Motion 및 BAS 솔루션을 바탕으로 최상의 자동화를 위한 LS산전의 통합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서울국제지능형빌딩시스템설비전(IBS)’에서는 주차 패러다임의 혁신을 몰고온 다래파크텍, 아마노 코리아 등이 전시회에 처음으로 모습을 내밀어 주차설비관련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시연한다.

다래파크텍의 경우 코엑스의 주차설비시설, 아마노 코리아의 경우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주차설비시설을 구축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인천정보산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재단을 비롯해 각 지방별로 특별관으로 구성 될 ‘서울국제로봇기술전(ROBOTIS)’은 국내 로봇자동화 기술을 국내 외 바이어들에게 알릴 수 있는 최고의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M, 스웰 등 대규모 업체들로 구성될 ‘서울 국제 용접기술전(WELTEK)’ 역시 업계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전시회는 풍성한 볼거리 외에도 최신기술과 제품에 대해 관람객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줄 다채로운 세미나 및 학회도 마련돼 있다.
지멘스(주), ABB 코리아,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 LS 산전을 비롯한 업계 세미나가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IBS 국제 컨퍼런스, 대한민국 산업통신망 세미나, VIP Lounge 및 바이어 미팅도 개최돼 자동화 산업에 대한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 코엑스 AW 사무국 이연백 팀장은 “새롭게 변모된 오토메이션 월드로 전시회의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마케팅 퀄리티 및 서비스를 강화해 질적으로도 향상된 전시회를 선보일 예정” 이라며 “아시아 최대 자동화 산업 전시회가 될 이번 전시회에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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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마케팅과 퀄리티, 서비스 강화를 통해 질적으로 향상된 전시회로 기획됐다고 주최 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COEX-다아라, '오토메이션 월드' 온라인 홍보 협약
내실있는 전시회를 위해 COEX는 산업포털 다아라(대표 김영환 이하 ‘다아라’)와 3월에 열리는 ‘AW 2011’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온라인 홍보 협약을 체결,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다아라와 COEX의 AW 사무국은 아시아 최대 자동화 산업전시회인 ‘AW’를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의 장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COEX에서 '온라인 홍보 공식파트너사 업무협약'을 갖고 대대적인 온라인 홍보활동에 돌입 했다.

다아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포털로 산업체 회원 13만, 국내 B2B 기계/장비 시장의 점유율 98%를 상회하는 독보적인 1위 기업으로 온라인 기계거래 시장을 평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다아라의 폭넓은 인지도를 활용한 전시회 홍보 업그레이드로 참관객 수가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참가업체 및 참관객들에게도 AW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COEX는 오랜 역사를 지닌 산업관련 전시회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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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기술이 대거 등장, 제조업체에게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와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충실히 답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W사무국, 해외 업체와 개별미팅 진행 홍보 주력
이에 앞서 AW 사무국은 최근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린 ‘제 23회 국제머신비전 박람회 (The International Trade Fair for Machine Vision, 이하 ’Machine Vision‘)'에 참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로드쇼를 개최했다.
29개국 323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독일 ’Machine Vision'전시회는 세계적인 광학기기 관련 전문 전시회로 독일 뿐 아니라 전 세계 관련 업계대표들이 참여해 업계의 트렌드나 신기술, 신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머신비젼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비즈니스 전시회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한 AW 사무국은 전시 주최자 및 유관기관과의 미팅을 통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전시 개최 약 2주 전부터 한독상공회의소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참가업체와의 미팅 일정을 잡고 현장에서 약 50여개 업체와 개별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Machine Vision' 주최자인 ‘슈트트가르트메쎄’와는 상호 홍보부스 교환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배너 교환, 참가업체 대상 E-Newsletter 홍보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2012년도부터는 상호 국가관 구성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또한, 독일기계생산자협회인 ‘VDMA'와도 2012년도부터 ’오토메이션월드'의 파트너 기관으로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협의했다.
한편 약 50개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로드쇼를 통해서 약 4~5개 업체가 내년도 오토메이션월드 전시회 참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으며 여타 업체들도 아시아 및 한국의 Partner 및 Distributor들에게 전시회 참가를 요청하겠다는 긍정적인 성과를 도출해 냈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 유치
전시회 역사상 유례없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선 사용중인 블로그나 카페, 트위터에 AW 이벤트 소식을 올리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키로 했다.
또 사전등록자에 한 해 100% 무료초대장과 함께 추가 경품 혜택과 사전등록자에 기념품 증정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무역협회 회원사 참가비 20% 환급, AW전시 참가 시 Automation Shanghai 참가비 50% 할인,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 지원, 해외바이어 숙박지원, AW 멤버쉽카드 제공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전시회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점도 눈에 띈다.

공장 최적화 ‘자동화 기술’이 해답
어떻게 공장을 최적화하고, 장비의 생산성을 높이며, 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제품을 생산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의 장이 열린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는 회사는 언제나 경쟁우위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조업의 리더 기업들은 현재 최적화된 생산이 높은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제조업 운영의 잠재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툴,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제조 솔루션을 통해 경쟁우위를 높이려는 제조업체에게 혁신적인 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상의 자동화 기술이 대거 등장할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적인 자동화 제품, 프로세스 솔루션, 정보 솔루션까지 제조업체에게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와 엔지니어링 솔루션이 고객의 니즈에 충실히 답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장 자동화에 대한 미래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업계는 물론 바이어들과 관람객이 주목하고 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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