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번 전시회에 로봇을 등장 시켜 많은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불러 모으는 데 성공한 ABB코리아(대표 한윤석 www.abb.co.kr)는 지능화된 자동화 솔루션으로 에너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전력 및 자동화 기술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산업설비로 인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Power and productivity for a better world’를 실현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진기술이 접목된 신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기존 제품의 업그레드와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을 위한 ABB 적용 제품, 산업 생산성 및 공정 최적화를 위한 제품 및 솔루션까지 사실상 ABB 코리아의 제품군들이 너무나 다양해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지난 1976년 최초 풍력 터빈용 모터를 공급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뛰어들어 풍력관련 제품만 해도 발전기, 풍력 컨버터, 모터, 스위치, 차단기, 고압 배전판, PLC, 변압기 등 많은 제품들이 산업 현장에 포진해 있다.
주력 제품인 태양광 인터버(PVS800)는 계통 연계형 태양광 인버터로 특히 중·대형 PV 파워플랜트에 적합한 고효율 제품이다. 이 제품은 100~500KW의 전력을 공급하며 비용의 효율성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한진 차장은 “ABB의 경쟁력은 끊임업는 연구개발에 있다”며 “현재 미국, 스웨덴, 스위스 등 세계 8개국에 약 6000여명의 연구진을 통해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차장은 “지난 전시회에 출품한 전 제품은 각 통신 프로토콜별로 통합 자동화가 가능하고 이산화탄소 절감을 통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솔루션들을 전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며 “제어시스템, 인버터, 모터, 계장류, 저압 제품, 산업용 로봇 등 각 산업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제품을 대거 전시, 신규 제품도 함께 선보이는 등 ABB코리아의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세계적인 산업자동화 업체들에 의한 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들의 인수합병을 통한 수직계열화 구축으로 통합 솔루션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자동화에 있어 세계를 리드하는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사용자 및 사업장의 특성에 맞게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는 데 뒷받침 될지를 늘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뛰어난 네트워크 기능을 가진 AC 500 PLC에서부터 필드버스에서의 자산 관리 최적화, 태양광 발전용 차단기, 파워컨버터, 유량계, 압력계, 분석계, 포지셔너 등 ABB Asset Master에 이르기까지 공급자와 사용자의 공유된 경험으로 혁신적인 가능성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ABB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 어떤 놀라운 제품을 선보일 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