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한 HMI-SCADA S/W, Touch Panel, PLC, Xpanel 등 공장자동화 분야와 산업자동화 분야에 CIMON이라는 브랜드로 고객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주)케이디티 시스템즈(대표 안재봉 www.kdtsys.com)은 전력자동화, 화학, 반도체라인, 기계, 수처리, 자동차공정 라인, 플랜트산업 등 국내실정에 적합한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고 품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 받겠다는 각오다.
방성기 차장은 “국내 유일의 산업자동화 토털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국내 산업자동화 솔루션의 새로운 역사를 일궈내며 승승장구, 설립 이듬해 윈도 기반의 HMIㆍSCADA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며 “앞으로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 유수의 메이저급 기업들과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케이디티시스템즈의 감시제어장치인 PLC ‘싸이몬’은 자동화시스템, 배전시스템, 자동창고, 주차설비, 도로교통시스템에서부터 모든 산업장비를 감시제어하는 장비로 사용자의 편에서 효율성과 편리성에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래머블 컨트롤러(PLC)에 터치 모니터링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HMI 소프트웨어 부분 국내 1위,중동, 유럽, 인도, 터키 등 동남아 등의 해외 수출 물꼬를 트는 기염을 토해냈다.
‘사이몬(CIMON)’이라는 이 회사의 브랜드는 이제 국내 대기업 현장에 깊숙히 포진, 산업자동화 솔루션의 기술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올해는 신제품을 위주로 한번 더 도약을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털어놓았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관 프로젝트에 사활을 걸면서 단일기계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설립 때부터 매년 50%씩 꾸준한 성장세를 이거가며 명실공히 업계 강자로 부상한 데는 “우리 기술과 우리 경쟁력으로 시작해 차곡차곡 일궈낸 데 따른 열매를 맺는 과정”이라며 “만 10년이 넘는 동안 대기업에서도 포기한 분야에 중소기업이 당당히 리드해오기는 쉽지않았다”고 말했다.
“보통 자동화시스템 업체들은 소프트웨어개발 모니터생산 PLC 제조 가운데 한가지만 선택하는데 비해 케이디티는 자동화 전과정을 생산하는 독특한 전략을 구사, 혁신기술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꾸준한 10년 동안의 약속에 이어 향후 10년도 고객과의 믿음을 쌓는데 주력하겠다”는 방 차장은 “단일시장에서의 브랜드 파워는 아직 미약하지만 관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해외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력 우위에 서고 산업자동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