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산업부문, 올해 에너지 수요 6.1% 상승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부문, 올해 에너지 수요 6.1% 상승

총에너지 전년대비 5.1% 증가 전망

기사입력 2011-01-22 00:01:1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올해 총에너지는 적절한 정책적 조치가 없다고 가정할 경우 경제성장 지속으로 전년대비 5.1% 증가한 271.9백만TOE로 전망된다.

특히 산업부문은 자동차산업 호조에 따라 6.1% 상승, 수요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경기회복, 신차효과 등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한 440만대 생산이 이어지면서 산업에 이어 수송 2.8%, 가정과 상업 4.4%, 공공부분 5.7% 증가가 예상된다.

에너지원별로 살펴보면, 전년대비 에너지 소비증가(13.3백만TOE)요인의 절반이상이 전력량 사용증가(7.8백만TOE)에 기인하며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전력요금이 유지되는 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절약목표는 전년도보다 정책적 조치가 없을 경우 5.1% 증가전망인 총에너지를 1.9% 증가수준으로 관리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정부는 에너지절약의 新성장동력화를 위해 일부 공공건물에 대해서는 ESCO 사업을 의무화하고, 1,500억원 규모의 ESCO 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중소기업 신용제고를 위해 공제조합을 설립하기로 했다.

에너지효율향상 20대 기술 발굴과 R&D 자금 지원 확대(‘11년 129억원), 해당설비 및 제품에 대한 보급지원도 추진된다.

또한 노후 공공임대아파트의 보일러, 공동조명 등을 개선하는 '따사론' 아파트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1,550개 전통시장 조명의 30%를 차지하는 백열전구를 LED로 교체하는 한편(‘11년 100억원), 저소득층 및 노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고효율 조명기기 및 가전기기도 보급할 방침이다.

산업부문에서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올해까지 에너지 다소비 4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목표관리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온실가스-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개발·보급 한다.

아울러 내년부터 본격적인 감축에 대비, 산업계와 협의하여 잠재량, 산업경쟁력, 성장전망에 기반한 합리적인 감축목표를 설정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