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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전개발 투자 78억불 전망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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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전개발 투자 78억불 전망

투자확대 추세 이어져 3.5배 성장

기사입력 2011-01-25 1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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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 국내 기업의 해외 석유·가스 개발 투자 규모는 전년대비 29% 증가한 78억불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08년 이후의 투자 확대 추세가 이어져 ’07년 대비 투자규모가 3.5배에 이를 전망이다.

지식경제부가 해외자원개발협회를 통해 국내 35개 자원개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해외 석유·가스 개발 투자 계획은 ‘10년도 약 60억불(잠정) 대비 29% 증가한 78억불로 집계, ‘08년 이후 연평균 38%에 달하는 투자 신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공기업은 석유공사의 신규 자산 인수 및 가스공사의 이라크 유·가스전 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선도하며 총 투자의 84%에 달하는 65.5억불을 투자할 계획이며, 민간기업의 투자도 전년 대비 2배 규모인 12.5억불로 늘어나, 민간투자 비중이 ‘10년 10%에서 ’11년 16%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적으로는 최대 투자지역인 북미에 총 투자의 27%에 달하는 21억불이 투자될 계획이며, 뒤이어 중동 및 동남아 지역에 각각 12억불 및 9억불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대상별로는 생산 사업에 총 투자의 72%인 56억불이, 탐사 및 개발사업에 각 7억불 및 14억불 규모가 투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2011년 全세계 기업들의 석유·가스 개발 투자는 ‘10년 4,420억불 대비 약 11% 증가한 4,900억불 규모에 이를 전망인 가운데 메이저 기업들의 뚜렷한 투자 증가세와 아울러, 아시아·중남미 지역의 국영석유기업의 투자도 예년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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